오늘의 책은 진짜 공부 잘하는 아이는 집에서 이렇게 합니다. 자기주도적인 아이로 키우는 유대인 교육법에 대한 책이다. 일한지 10년차인 엄마는 초2 아들과 5살 아들을 육아하며 초등학생 첫째 아들에 대한 공부 고민이 많아지는 시점에 이 책을 추천 받았다. 제목부터 끌리는 책. 나를 위한 책 같다.

1. 책 내용
이 책의 주제는 아이가 주도적으로 공부하고 자신의 용돈과 일상을 똑소리나게 관리하는 아이로 키우려면 부모는 한 발자국만 아이에게서 멀어지면 됩니다. 이며, 이 책은 아이를 잘 키우고 무한한 사랑을 주고 싶은, 하나라도 더 해주고 싶은 부모들을 위한 책으로, 아이들이 삶을 살아가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6가지 교육법(태도, 경제, 미래, 관계, 창의성, 리더십)을 담고 있다. 진짜 공부를 잘하는 아이는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교육과 부모의 사랑으로 자라난다고 한다. 이 책의 주요 내용은 자기 일을 스스로 하게 하라는 것이다. 또한 진짜 공부 잘하는 아이는 어떻게 다른지 , 어떤 행동을 하는지 알려주고 있다. 진짜 공부 잘하는 아이는 사교육이 아니라 부모의 믿음과 사랑으로 생겨나는 것이다. 부모의 지나친 보호는 자녀의 정상적인 성장을 가로막으며, 유대인 부모는 자녀의 일을 대신해 주는 것은 자녀를 믿지 못해 아이가 스스로 해 볼 기회를 박탈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모든 결정은 아이가 하도록 해야하고, 아이에게 사랑과 믿음을 담아 넌 잘할 수 있어. 네가 알아서 해라고 말해주자.
너의 생각은 어떤지,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 유대인이 아이에게 가장 많이 하는 질문이다. 기본적으로 아이들을 존중하고, 끊임없는 질문과 토론을 하는 것. 그것이 유대인 아이들이 최고가 되는 가장 큰 이유이다.
질문이라는 나침반으로 내 아이가 스스로 삶의 방향을 찾을 수 있도록 우리는 아이에게서 한 발짝 물러나 아이가 한 발짝 나아갈 수 있도록 도와줘야한다. 아이들은 스스로 해야 성장한다. 그래야 자라날 수 있다.

2. 리뷰
책을 읽고 한방 맞은 느낌이었다. 늘 내가 하는 것들이 하면 안되는 것들 중 하나였고, 아이를 위한 다 했던 행동들이 아이를 망치는 행동이었다. 내가 10달 동안 품어 낳았지만 그것은 나의 선택이었지 아이의 선택은 아니었다. 머리로는 아는데 행동이 이루어지지 않았던 것. 늘 아이에게 소리를 지르고 화를 내고 마녀처럼 소리치는 나의 모습을 보곤 한다.
이 세상에 아이를 낳아놓은 만큼 그 아이를 존중해주고 사랑해 줘야 된다는 것을 왜 자꾸 나는 잊는 걸까. 이것을 다시 한번 깨닫게 하는 책이다. 이 책을 따라하다보면 매력적인 아이로 키울 수 있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나와 아이들 사이가 행복하고 편안할 수 있을 거란 확신을 준다. 아이들이 주도적으로 세상을 향해 나아갈 수 있는 힘을 만들어 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책의 내용 중 가장 와닿았던 것은 태도, 미래, 리더십에 관한 내용. 아들을 키우는 엄마다 보니 태도에 대한 교육, 조금 더 앞서 나갔으면 하는 미래교육에 대한 교육, 그리고 중요한 리더십. 내용을 잘 참고해서 더 발전해 나가야겠다.
이 책을 읽고 마음에 새긴다면 주도적인 아이로 키울 수 있을뿐더러 나도 더 성숙한 엄마가 될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본다. 워킹맘의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한 순간이다. 내 아이를 주도적인 아이로 키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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