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예고1 워킹맘 드라마[트롤리] 7,8화 과거는 과거일 뿐인데 조금은 답답하지만 시간은 순삭 하는 오늘도 위기가 난무하는 드라마 7,8화 리뷰해 보겠습니다. 트롤리 7,8 화 과거는 과거일 뿐인데 오래전 혜주가 남학생의 죽음과 연관되었고 공소권 없음으로 사건이 종료되었다는 아내의 비밀을 알게 된 남중도(박희순)는 자신이 모르는 다른 비밀이 있지 않을까 혼란스러웠지만 진승희(류현경)를 만나러 간 김혜주(김현주)를 찾아갑니다. 가족들에게 슬픔을 안겨줬으니 사과하겠다는 혜주와 그럴 필요 없다는 남중도. 이런 모습을 본 진승희는 세상사람들에게도 알려야겠다고 뻔뻔하게 주장을 하는데 혜주는 나도 피해자라고, 거짓말을 하지 않았다고 말합니다. 두 사람의 갈등은 최악을 치닫고 맙니다. 보좌관 장우재(김무열)에게 뒤처리를 부탁하고 뒤처리를 하러 온 우재는 진승희의 남편 최기영(기태.. 2023. 1.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