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롤리리뷰1 워킹맘 드라마 [트롤리] 11-12화 남중도의 두 얼굴 열심히 워킹하고 돌아온 마미입니다. 아이들이 요즘 늦게 자기 시작합니다. 내 시간이 없어지는 것 같아 조금은 초조하지만 그래도 잠깐씩이라도 시간을 내보려고 합니다. 오랜만에 돌아온 듯합니다. 트롤리. 그들의 악몽에는 끝이 있을까요. 그럼 시작해 보겠습니다. 대체 전개의 마지막은 어떻게 되는 건지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은 듯하여 한번에 정리하려 합니다. 트롤리 11,12 화 남중도의 두 얼굴 남중도(박희순) 보좌관들에게서 혜주에게 확인하기도 전에 혜주 사건을 공개 결정을 한 사실을 알게 된 혜주는 중도에게 배신감과 서운함을 느끼게 됩니다. 진승희의 남편 최기영과 혜주는 서로 좋아했던 사이였고, 최기영(기태영)은 사과해달라고 한 사실에 대해 미안한 마음을 표시합니다. (그냥 둘이 결혼했으면.. 얼마나 좋았을.. 2023. 2.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