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더랜드] 5-6화 리뷰 , 커플템의 정석, 윤아 패션 및 열애설

킹더랜드 5-6화 리뷰 

주말이면 기다려지는 드라마가 있습니다. 바로 킹더랜드 ! 5-6화 만에 시청률 고공행진 중인 이 드라마는 보다 보면 너무 재밌습니다. 그리고 예쁘죠. 이 커플이! 킹더랜드 5-6화에서는 설렘 폭발! 리뷰 시작해 보겠습니다. 

천사랑(윤아)의 생일. 남자친구와의 일로 슬픈 사랑에게 구원(이준호)이 나타나고, 구원은 사랑의 생일을 알고 밥을 먹자합니다. 옷과 신발도 준비하고 말입니다. 옷을 입고 나온 사랑은 고급 레스토랑에서 행복한 생일을 보내고, 집에 돌아오는 길에 남자친구와 마주치지만 칼같이 거절하죠.

 

 

그에 구원은 흐뭇하고. 그녀에게 생일 축하한단 말을 전해준 구원. 둘사이의 진전이 있는 장면입니다. 그에 고마웠던 사랑은 구원(이준호)에게 선물을 하고 선물만 받고 아쉬웠는지 자리를 옮겨 밥을 먹게 됩니다.  사랑이와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었기에 너무 행복했던 구원(이준호) 그렇게 하루하루 시간을 보내는데, 어느 날, 슈퍼파머위크를 맞이해 지리산에 가게 된 사랑. 막내인 사랑은 킹더랜드 호텔리어 막내이기에 가장 힘든 곳에 배정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간 그곳에서 사랑은 사고가 나게 됩니다. 

 

그걸 알게 된 구원(이준호). 누나에게까지 고개를 숙이며 헬기를 띄워 사랑을 구하러 갑니다.  사랑이 어둠에서 두려워 할 때 빛 속에 나타난 사람은 바로 구원본부장. 그녀를 구하기 위해 직접 헬리콥터를 타고 현장에 도착한 것입니다. 

그렇게 두사람은 무사 구출 되고,  그렇게 5화가 마무리됩니다. 너무 설레는 것. 6화의 시작은 지리산에서의 두 사람.  구원의 구출에 사랑이 마음이 흔들리지 않았을까요. 멋있는 남자가 내려왔는데 흔들렸을 것 같은 마음. 

둘은 그렇게 지리산에서 좋은 결과를 얻고 돌아가는길 사랑할머니에게 갑니다. 할머니에게 잡혀 양파도 까고 시장에 가는 구원. 

 

 

그곳에서 킹더랜드 6화의 베스트 장면이라고 할 수 있는 멋진 장면 등장! 뻥튀기 기계가 뻥하고 터지는 소리가 나는데 그녀를 안는 구원.  ( 뻥튀기 기계가 이럴일인가요..) 뻥튀기 기계 하나로 둘만의 로맨스가 시작됩니다. 

그렇게 시간을 보내고 할머니네서 밥을 먹는데 그곳에서 구원은 못 느껴본 따뜻함을 느끼게 됩니다. 밥을 먹고 돌아가는 길 [데이트하자] 사랑에게 말하는 구원! 아 설렘 가득입니다.. 아 현실에 이런 남자 없습니다. 절대. 

드라마는 드라마일뿐. 그렇게 둘의 설렘이 시작되고, 드라마 마지막 사랑이가 질투할만한 일이 생깁니다. 본격적으로 사랑이 시작되는 듯 한 5-6화. 설레는 장면이 너어무 많았습니다. 둘이 사랑이 시작돼서 꽁냥꽁냥 모습이 많이 보였으면 좋겠습니다. 

 

킹 더랜드 커플템의정석, 윤아 패션, 열애설 

둘이 너무 잘 어울렸던 이 패션. 바로 톰브라운 제품입니다. 

톰브라운 / High wiast patch pleated mini skirt / 루프백 콘트라스트 스트라이프 프레이밍 

맨투맨 스커트 모두 톰브라운입니다. 

 

 

사랑이가 구원과 데이트하던 그 패션. 

Rochas / logo embroidered rib knit wool top & logo long skirt 

윤아가 몸매가 좋다보니 어떤 옷이던 다 잘 어울리는 듯해요. 예뻐 예뻐

 

윤아 가방 / 미우미우 / Madras leather shoulder bag / 200만 원대

 

이 패션 너무 예뻤던 것 같습니다. 

상의 Lvir 르비에르 / open-back ribbed- knit tpo 

하의 프라다 / 버튼 울 스커트 

 

킹더랜드가 인기가 많아지면서 7월 3일 둘의 열애설이 났습니다. 하지만. SM엔터도, JYP엔터도 

확인결과 사실무근이라고 공식입장을 밝혔습니다. 왜 안 사귀는 겁니까. 뭔가 너어무 아쉬운 느낌. 

둘이 안 사귄다고 해도 아쉽고 사귄다고 하면 예쁘고 부러울 것 같은 느낌. 

좋은 소식을 기다려보겠습니다. 그리고 너무 설렐 다음 주 킹더랜드도 함께 기다려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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